1. 얼마 전 후원의 밤 행사를 하셨는데, 현장 분위기 어땠나요?
2. 사실 뉴욕과 뉴저지 블루스테이트인데, 이 곳에서 공화당 시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외롭거나 힘들지 않으셨는지요.
3. 재선에 도전하시면서, 어떤 공약이 있을까요?
4.팰팍 지역이 선거철만 되면 후보자들끼리 서로의 푯말을 뽑거나, 포스터를 찢는 행위가 반복되는 패턴이 보이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5. 최근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김 의원의 캠페인 현장에 참석하셨는데요. 공화당 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앤디김 의원을 지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 자리에 참석하셨나요?
6.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25세 한국계 여성, 빅토리아 이씨의 규탄 집회에 빠짐없이 참석을 하고 계십니다. 팰리세이즈 팍 소속 시의원이면서, 포트리에서 발생한 사건임에도 열심히 참여하시는 이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7. 마지막으로 청취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시죠.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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