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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뉴욕주민 홈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CDPAP 파트너십 발표





<앵커> 뉴욕주와 퍼블릭 파트너십 LLC가 소비자 지향 개인 지원 프로그램, CDPAP을 강화하기 위해 11개의 독립생활센터와 협력합니다. CDPAP 이용자는 이제 PPL에 전화, 온라인 또는 ILC 및 기타 파트너를 통해 등록 가능합니다. 자세한 소식 남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와 퍼블릭 파트너십 LLC가 소비자 지향 개인 지원 프로그램, CDPAP을 강화하기 위해 11개의 독립생활센터와 협력합니다.



7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뉴욕주와 퍼블릭 파트너십 LLC(PPL)가 CDPAP을 강화하고자 11개의 독립생활센터(ILC)와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력에 참여하는 뉴욕의 독립생활센터들은 CDPAP 프로그램이 뉴욕 주민들에게 질 높은 홈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30개 이상의 지역 기반 파트너 중 일부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 전역의 CDPAP 이용자들이 이제 PPL에 등록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CDPAP을 보호하고 뉴욕 전역의 주민들에게 질높은 홈케어 서비스의 지속적인 접근을 보장할 것"이라며 "가정 간호 이용자와 돌봄 제공자를 위한 더 나은 CDPAP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DPAP 이용자는 다음의 옵션 중 하나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퍼블릭 파트너십 LLC, 즉 PPL 지원센터 1-833-247-5346에 전화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등록 절차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PPL웹사이트, pplfirst.com/cdpap에서 PPL@Home 에 접속해 등록합니다.  마지막으로 PPL또는 승인된 CDPAP 코디네이터(ILCs 포함)와 협력하여 등록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승인된 코디네이터 리스트는 pplfirst.com/cdpap-facilitator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ADIO 남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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