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지 살리기 주최 ,예사모 USA (YESAMO USA)주관 국제 청소년 한지 미술대전 전시및 시상식이 10월 14일 월요일 저녁 7시 One Art Space 에서 열렸습니다.
한지를 2025년 유네스코에 우리나라 고유의 것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제정된 이번 경연의 전시 및 시상식을 맨하탄 다운타운 겔러리에서 김학균 예사모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고든 존슨 (Gordon M Johnson Senator)NJ 주 상원의원 상을 11학년 최소연상이 수상했습니다 시상에는
팰팍 5선 의원으로 15년간 한인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종철 의원이 맡았습니다
< 김학균 예사모 대표, 이종철 의원 Photo by Yesamo>
<Photo by Yesamo>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 수상자들과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상식과 전시를 함께 축하하며 성공적으로 이벤트를 마쳤습니다. 이번 경연으로 한지의 특별함을 널리 알리고 한국의 문화유산임을 다시한번 확인시키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Photo by Yes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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